故최진실 딸 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 발언 후 근황 보니…41㎏ 뼈마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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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5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70 / 96 >> 41kg 다이어트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반팔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의 앙상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보라색 스타킹이 눈길을 끈다.
모친 최진실을 쏙 빼닮은 미모가 감탄을 안긴 가운데 누리꾼들은 "그만 빼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말랐어요", "5kg만 찌우면 더 예쁠 듯"이라며 최준희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프리랜서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1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혹시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정치적 발언하는 건 좀 그렇겠지.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네"라는 글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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