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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불가" 신지, 쌍꺼풀 재수술 실밥 풀자마자…지상렬 위한 첫 일정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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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불가" 신지, 쌍꺼풀 재수술 실밥 풀자마자…지상렬 위한 첫 일정 (살림남)[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지가 쌍꺼풀 재수술 실밥을 풀자마자 지상렬을 위한 첫 일정에 나섰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신지가 쌍꺼풀 재수술 이후 첫 일정으로 지상렬 형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형님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 상담을 받으러 전통 혼례식장을 찾았다가 신지와 직접 체험을 해 봤다.

지상렬과 신지는 김용명의 진행에 따르다가 볼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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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스튜디오에서 "어른들의 사랑이다"라고 얘기했고 은지원은 먼저 뽀뽀를 한 신지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박서진에게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 물어봤다. 박서진은 "촬영을 다 떠나서 신지 형수님도 싫지 않아 보였다"고 전했다.

지상렬 형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이 진행되는 당일 지상렬의 연락을 받고 온 하객들이 도착했다.

지상렬의 조카인 18년차 방송 작가 지승아는 딸 윤아를 데리고 등장했다. 윤아는 박서진을 보더니 얼굴이 잘 생겼다고 얘기해줬다.

단순히 식사를 하러 온 줄 알았던 지상렬 형수는 뒤늦게 리마인드 웨딩이 진행되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고 고마웠다. 그동안 쌓인 것들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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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형님 부부가 준비하는 동안 신지와의 볼뽀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지상렬은 김용명과 박서진이 그때 기분이 어땠느냐고 묻자 "전기가 돌았다"고 했다.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신지와의 이름 점을 봐드리겠다고 하더니 신지의 본명으로 하니까 궁합 점수가 87점으로 높게 나왔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즈나 멤버들은 "그럼 진짜 인연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지상렬은 이름 점을 무조건 믿어야겠다고 말했다.

신지는 신부대기실에서 지상렬 형수의 신부 화장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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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형수는 신지한테 바쁜데 와줘서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신지는 쌍꺼풀 수술 이후 실밥을 풀고 나서 첫 활동이 지상렬 형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이었다.

신지는 지상렬 형수가 자신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기에 리마인드 웨딩 현장까지 온 것이라고 했다.

박서진은 "실밥 전문가인 제가 봤을 때 사랑이 아니면 일주일만에 못 나온다. 실밥 풀고 최소 2주 있어야 한다"면서 신지와 지상렬의 관계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mail protected]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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