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출신 김대호, KBS 첫 방문에 바닥 엎드려 엉덩이 살랑살랑 "24시간이 모자라"(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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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KBS 첫 출연에 열정을 불태웠다.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프리한 예능 대세"라고 소개됐다. 김대호는 벌떡 일어나 90도로 인사해 시선을 끌었다.
또 김대호는 바닥에 엎드려 선미의 엉덩이 춤을 소화,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는 "프리는 다르네!"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KBS 아나운서실 안방마님 엄지인은 "나가면 저렇게 해야 하는 거냐"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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