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50kg' 신수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톱 일상룩[스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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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 50kg' 신수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톱 일상룩[스한★그램]](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h/2025/05/31/6899648_1143939_2850.jpg)


!['164cm 50kg' 신수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톱 일상룩[스한★그램]](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sh/2025/05/31/6899648_1143939_2850.jpg)
ⓒ신수지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수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검은색 튜브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차량 안과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광을 머금은 맑은 피부, 어깨라인을 드러낸 의상과 매끄러운 쇄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한 눈빛과 도도한 표정은 그 자체로 화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수지 SNS
한 손엔 아이스크림을 든 채 환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포착돼, 건강미와 러블리함을 동시에 뽐냈다. 운동선수 출신 다운 군살 없는 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와 몸매 미쳤다", "운동으로 다져진 진짜 건강미", "이게 바로 여신 강림",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수지 SNS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뿐 아니라 브랜드 협업, 스포츠 콘텐츠 기획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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