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쌍둥이 임신' 혜택 누리려 대전 빵집까지 "임산부 프리패스"(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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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레이디제인이 임산부 혜택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채널에 ‘평일에도 오픈런?! 베스트셀러 먹방’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대전으로 향했다. 레이디제인은 대전의 한 빵집에 ‘임산부 프리패스’라는 제도가 있다며 “요즘도 오픈런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 임산부로 살 수 있는 날이 한 달여밖에 안 남았다. 임산부 혜택을 누려보고자 (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동행한 임현태는 “저는 솔직히 빵을 먹고 싶어서 대전까지 내려온다는 발상 자체가 참 대단하다. 좀 이해는 안 가지만 줄을 안 선다고 하니”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드디어 대전 유명 빵집에 도착한 레이디제인. 자칭 ‘찐 빵순이’라는 레이디제인은 임신확인서로 임산부 할인까지 제대로 챙겼다. 부티크에도 ‘임산부 프리패스’로 간단히 입장한 레이디제인은 빵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사진] 채널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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