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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6년 지킨 '워크맨' 눈물의 하차…子 "나랑 더 시간 보내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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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6년 지킨 '워크맨' 눈물의 하차…子 "나랑 더 시간 보내자" [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장성규가 6년간 함께한 '워크맨'을 하차, 퇴임식을 진행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워크맨2' 마지막회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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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성규는 "날씨가 하차하기 좋은 날씨네'라는 말과 등장, 퇴사를 알렸다.

장성규는 2019년부터 6년간 달려온 '워크맨'의 자리에서 내려온다. 2199일 동안 253가지의 직업을 체험한 장성규의 영상이 이어져 감동을 안긴다.

퇴임식에는 그간 게스트로 등장한 에픽하이, 이상엽, 다영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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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6년 간 역사를 정리한 제작진의 정성에 감동을 표했다. 썸네일로 만든 떡 케이크, 구독자들의 댓글, 제작진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울컥한 장성규는 마지막 슬레이트에 아쉬움을 표하며 '워크맨'을 마무리했다.

또한 장성규는 아들들의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예준이 하준이는 "아빠 오늘 워크맨 마지막 촬영이잖아. 워크맨 촬영하느라 힘들었을 거 같아. 고생했어. 그 워크맨 찍는 시간 없어졌으니까 나랑 더 시간 많이 보내자. 아빠 최고 사랑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성규는 "너무 예쁘다"라며 눈물을 흘리고 '워크맨'을 마무리했다.

이어 장성규는 2대 워크맨에 대해 "어린 사람이 와야지"라며 출연료 많이 받아라, N행시 스토리 녹여내는 게 좋다 등 조언을 건넸다.

사진= 워크맨

오승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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