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육성재, 배트케이브 같은 '집 공개'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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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육성재가 배트케이브 같은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성재가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는 "집 공개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면서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육성재는 기상하자마자 조명을 켜는 문제로 인공지능과 사투를 벌이다 결국은 수동으로 켰다.
육성재의 집은 최소한의 조명만 켜져 어두운 상태였다. 육성재는 자신의 집에 대해 "암막 집이다. 제 심장의 색깔은 블랙이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아이돌 생활을 시작하고 밤 늦게 들어와서 아침에 자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어둡게 하고 사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육성재는 스스로 "어두컴컴한 배트케이브 같은 집이다"라고 설명하며 블랙으로 맞춤 제작한 가구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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