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금쪽같은' 사상 최초 재출연 부부…2년 전보다 심해진 상황에 오은영 '심각'

컨텐츠 정보

본문

'금쪽같은' 사상 최초 재출연 부부…2년 전보다 심해진 상황에 오은영 '심각'기사 이미지
'금쪽같은' 사상 최초 재출연 부부…2년 전보다 심해진 상황에 오은영 '심각'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금쪽같은' 최초 재출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2년 만의 재방문! 물고 뜯는 형제에겐 무슨 일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최초로 스튜디오를 다시 찾은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부부는 '상처투성이로 살아가는 연년생 형제'의 부모로, 첫째 금쪽이의 공격성에 둘째의 얼굴에 상처가 많았던 사연이었다.

하지만 첫째는 잘 지내고 있는 반면, 이번에는 둘째를 이유로 재방문하게 되었다고. 어머니는 "둘째가 언제인지부터인지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엄청 막무가내로 집어 던진다. 어른들이 다치기도 많이 다친다.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며 첫째에게서 사라진 공격성이 둘째에게서 나타난다고 전했다.

기사 이미지


이어 "첫째는 막무가내까지라고는 생각 안 했다. 던지고 할 때 주변 살펴보고 했었다. (그런데) 둘째는 말 그대로 막무가내다. 애들이 크다 보니 힘적으로 제압이 안 되는 부분도 있더라"며 첫째보다 심각한 둘째의 상황을 밝혔고, 이에 오은영을 비롯한 패널들은 심각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email protected]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금쪽같은' 사상 최초 재출연 부부…2년 전보다 심해진 상황에 오은영 '심각'

전체 10,001 / 20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