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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1인 2역으로 촬영 두배, 출연료는 1인분"…박명수 "짜증났겠네"(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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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보영이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5월 30일 ‘할명수’ 채널에는 ‘배우들이 말아주는 과몰입 논쟁 토론으로 도파민 폭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박보영에게 “나랑 본 적이 있지?”라고 물었다. 박보영이 “선배님 기억 나시나”라고 묻자, 박명수는 “안 나니까 물어보는 거야”라고 답해 오프닝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박보영은 “저 20대 초반에 물총 맞으러 나갔었다”라며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박진영, 류경수와 함께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홍보했다. 박보영은 “이번에 쌍둥이 역할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언니가 서울 가서 일을 하고 동생은 이유가 있어서 시골에 있다. 어떤 이유로 서로 몸을 바꿔치기하면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다. 언니로 시골에서 경수를 만나고, 동생으로 호수(박진영 분)를 만난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쌍둥이면 한 화면에 나올 수 있지 않나”라고 묻자, 박보영은 “CG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대역해 주시는 분과 자리를 옮기면서 했다. 촬영을 두 배로 했다”라고 답했다.

출연료를 더 주는 건 없었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너무 안타깝게도 한 명분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짜증 많이 났겠다”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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