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유빈 맞아? 테니스 코트 위 파격 노출 "몸매 미쳤다,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원더걸스 유빈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유빈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These 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섹시한 운동복을 소화하며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신수지는 "오메 핫뜨뜨"라고, 요니파이는 "유빈이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라고 반응했다.
이밖에도 "몸매 미쳤다" "내 공주" "쏘 프리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