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명품 수영복 입고 놀다 돌연 애정 과시 "♥류수영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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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럭셔리한 일상 속 애정을 과시했다.
박하선은 5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1일 1수영 수영 좋아 (류)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하선은 P사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에 한창인 모습. 겁 없이 수영장으로 다이빙을 한 박하선은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하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류)수영 좋아"라는 깨알 고백을 본 남편 류수영의 반응도 공개됐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앗!"이라며 놀람을 표하더니 하트눈 이모티콘을 덧붙이는 것으로 박하선의 고백에 화답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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