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일터 찾아 조용한 응원…'깜짝 내조' 달달하네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서울재즈페스티벌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29일 이효리는 "리허설"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재즈페스티벌 계정을 태그하고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타를 들고 있는 이상순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리허설 현장을 찾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펜스를 사이에 두고 눈맞춤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은 오늘(30일)부터 6월 1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이상순이 출연하는 1일차에는 에픽하이, 잔나비, 루시, 스텔라장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사진=이효리
정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
▶
▶
▶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