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초록색 모노키니 입고 발리 여행…'S라인' 몸매 무슨 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김지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기자]
배우 김지은이 발리 여행을 떠났다.
김지은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긴 일"이란 설명과 함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티셔츠 같은 디자인의 초록색 모노키니로 볼륨감 있으면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은 인스타그램
몸에 딱 달라붙는 수영복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발리의 음식과 자연을 즐긴 김지은은 비키니 끈만 보이는 시원한 뒤태로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다.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귀여우면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지은은 드라마 '검은태양'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엄마친구아들' '체크인 한양' 등에 출연했다.

ⓒ김지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