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숙캠' 12기 남편 "부부 관계 한 달에 60번 원해"…박하선?진태현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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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이숙캠' 12기 남편 "부부 관계 한 달에 60번 원해"…박하선?진태현도 깜짝](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is/2025/05/29/isp20250529000577.800x.0.png)
![[TVis] '이숙캠' 12기 남편 "부부 관계 한 달에 60번 원해"…박하선?진태현도 깜짝](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is/2025/05/29/isp20250529000577.800x.0.png)
‘이혼숙려캠프’ 12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결혼 8년 차 8살 연상연하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남편은 “다리하고 엉덩이하고 붙어 있는데 다 만져야지. 좋으면서 착한 척은. 착한 척하지 말랬지”라며 “신랑이 아내 만지는 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야? 몸에 손대는 것도 싫으면 같이 안 살면 돼”라고 화를 냈다.
남편은 인터뷰에서 “저는 좋아서 안고 하는 건데 거부당하면 수치스럽다”고 말했고 아내는 “저는 장난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썩 기분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부부관계 아예 안 받아주시는 것이냐”는 질문에 “한 달에 한 10번은 받아준다. 저는 그게 만족이 안 된다. 한 달에 60번 정도 원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놀란 박하선은 “마흔넷에 60번 원하시는거 20대도 힘들다”라고 말했고 진태현도 “진심으로 원하시는 것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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