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안면 대상포진에도 스케줄 강행 "수포 번진 오른쪽 얼굴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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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얼굴 대상포진..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빠르게 회복한 이유 | AI 주치의, 대상포진 후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10년 만에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다. 잠시 병석에 누워있을 때 꾀죄죄한 제 모습이 싫어서 우발적으로 머리를 짧게 자르게 됐다. 근데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냐고 하더라"라며 가정불화 등 이유가 있어서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준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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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다다음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녹화가 있었다. 화요일 녹화였는데 월요일에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거여서 촬영을 취소할 수 없었다. 다행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옆모습만 찍어서 멀쩡한 왼쪽 얼굴만 보이게 했다. 그 후 스케줄은 취소한 후 회복에 전념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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