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美 광란의 밤 제대로 즐겼다 "머리에 불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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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DJ HYO)이 'Electric Daisy Carnival (EDC)'를 즐겼다.
효연은 5월 28일 소셜미디어에 "EDC #EDC2025LasVeg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연은 행사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게시글에는 "사진 약간,, 머리에 불이났어" "크으 페스티벌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너무 부럽" "누나 진짜 사랑해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최근 효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야외 파티장에서 이수만과 함께 디제잉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5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NeueHouse Hollywood(누이하우스 할리우드)에서 본 다큐멘터리의 'PREMIERE & AFTER PARTY(프리미어&애프터 파티)' 현장 모습이다. 이수만은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Lee Soo Man: King of K-Pop'을 공개했다. 이 일환으로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 행사를 개최한 것.
이수만 측에 따르면 효연은 DJ HYO로서 할리우드 야경의 루프탑 파티에서 디제잉 무대를 준비해 참석자들을 열광시켰다. 스승 이수만은 장난기 어린 디제잉 턴테이블 댄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수만의 조카인 소녀시대 멤버 써니,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등은 손키스를 보내거나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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