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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과 스킨십無…"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 (남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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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과 스킨십無…"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 (남대여)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의 마지막 애정행각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29일 '연애의 참견'의 스핀오프 '연애의 참견 남vs여'가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연애의 참견 남vs여'에서는 남녀 패널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실제 부부인 조충현, 김민정이 MC로 참여해, 사내 비밀 연애부터 이혼 위기까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회 게스트가 새롭게 등장할 계획이다.

1회 게스트로는 배우 서효림과 고우리가 등장해 절친인 김민정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인다.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 시기를 묻는 말에 서효림은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 "너 지금 나랑 장난하니?"라며 "나는 진짜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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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결혼한 고우리는 해당 질문에 "아침마다"라고 답하고, 이어 "우리 부부에게는 문제가 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한다. 또한 2016년에 결혼한 김민정이 "2019년에 결혼했다"고 잘못 말하자 조충현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기억이) 없어졌구나. 우리 그때 뒤지게 싸웠잖아"라며 유쾌하게 과거 갈등을 언급한다.

'연애의 참견 남vs여'의 첫 번째 주제는 '당근마켓을 한 게 죄인가요?'로, 시모가 선물한 고가의 명품 가방을 중고로 거래한 며느리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에 서효림은 "나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다"며 시모 故김수미와의 갈등을 해결한 본인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한편 '연애의 참견 남 vs 여'는 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Joy

문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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