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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결혼사진과 너무 달라 "2년 만에 12㎏ 불어" (1호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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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라라가 결혼사진과 너무 달라진 이유로 체중변화를 말했다.

5월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21호 개그맨 부부가 합류했다.

‘1호가 될 순 없어’가 4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며 결혼 3년 차 손민수 임라라가 합류했다. 임라라는 “녹화 시작할 때 드레스 입으니까 남편이 울려고 하더라”며 아직 결혼식의 감동이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저 때 너무 몽글몽글했던 게 생각나서”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부부의 결혼사진이 공개됐고, 모두가 신부 임라라가 너무 다르다며 “지금 라라 맞지?”라고 반응했다.

임라라는 “2년 만에 12kg 불었다.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최양락이 “신혼인데 왜 관리를 안 했냐”고 잔소리를 하자 아내 팽현숙이 “당신 뱃살이나 관리해라”고 응수했다.

임라라는 “선배들에게 묻고 싶다. 왜 이렇게 얼굴을 안 보고 결혼 했냐”며 남편 손민수의 미모에 자부심을 보였고 선배들의 거센 항의를 마주하자 “죄송하다. 실언했다”고 사과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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