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GettyimagesKorea

[스포츠한국 김현희기자]

배우 김지원이 중국 상하이에서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원은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더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지원은 새하얀 홀터넥 드레스에 반묶음 머리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김지원 ⓒGettyimagesKorea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한 화이트 의상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김지원 특유의 매력을 부각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배우 김지원 ⓒGettyimagesKorea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