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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생방 중 과거 부킹女 등장 "깔끔하게 나가시면 양주 제자리로"(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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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와 부킹한 적 있다는 사연이 웃음을 줬다.

5월 2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고영배,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내 인생 가장 화려했던 전성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한 청취자는 "저는 20년 초반 나이트 중순으로 진짜 웨이터 오빠들 주말마다 전화 왔었어요. 지금은 혼자 내적 댄스만 쳐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그러자 이현이는 "가봤다. 재밌더라. 부킹도 했다. 죄는 아니지 않나. 친구들이랑 노는 건 재밌는데 부킹 가는 건 재미가 없었다. 어디 가면 모르는 사람 있고 하는 건 별로였다"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는 박명수와 부킹했다는 사연이 나왔다. 박명수는 "번호가 뭐냐. 양주만 얻어 먹고 간 거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청취자가 "쥐팍이랑 부킹했다고 사연 보낸 사람인데요. 생각보다 말수도 별로 없으시고 점잖으셨죠"라고 한 번 더 사연을 보내자, 박명수는 "매너 박이에요. 깔끔하게 나가시면 양주 다시 제자리에 넣어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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