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고백' 이솔이, 기저귀 사진에 임신설이…"논란 많아 ㅜㅜ" 급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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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주기적으로 정리해줘야 마음이 편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솔이가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 기저귀 등이 정리함에 가지런히 담겨있다.
그러나 약 2시간 뒤 이솔이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논란이 많은데 강아지 배변패드와 기저귀입니다만...ㅜㅜ"이라며 사진 속 기저귀는 반려견을 위한 용품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사진을 보고 아기의 기저귀로 착각해 이 같은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솔이는 지난달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고 힘겨운 심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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