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명 댄서 모인 '월드스우파', 6개 크루 살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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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리더들이 시즌3에 팀 '범접'으로 출연했다.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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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로열패밀리.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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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에이지 스쿼드.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28일 방영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스우파 3)' 1화에서는 새로운 시즌에 참여하는 전 세계의 댄서 크루들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에는 스우파 시즌1, 2의 리더들이 모인 한국팀 '범접'과 뉴질랜드의 '로열패밀리',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 일본의 '알에이치도쿄',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 미국의 '모티브' 등 총 6개의 크루들이 모였다.
한국은 시즌 1, 2에 출연한 리더들로 구성됐다. 허니제이를 리더로 아이키, 효진초이, 가비, 리정, 립제이, 모니카, 노제, 리헤이가 한 팀으로 모였다.
뉴질랜드의 로열패밀리는 화려한 힙합 댄스 수상 경력을 자랑했다. 리하나, 시에라, 저스틴비버, 제니퍼로페즈, 레이디가가, CL, 도자캣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한 이력이 있다.
호주팀 에이지 스쿼드는 로얄 패밀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루시베이비, 카에아, 카이라를 중심으로 모인 팀이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올라운더 실력파 크루들이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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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알에이치도쿄.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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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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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티브. /사진=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은 일본의 왁킹 1위 이부키가 리더로, 19살에 힙합 세계 1위 타이트를 획득한 쿄카가 있다.
오사카는 아시아 최초 스트릿 댄스 발상지로 올드스쿨, 스트릿계열이 유명하다.
미국의 모티브는 리더 말리가 2016년, 16살에 창설한 힙합 크루다. 미국의 세계적인 댄스 프로그램 'World of Dance'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말리는 해당 프로그램의 저지로도 참여했다.
눈에 띄는 멤버는 브레이킹 댄서 로지스틱스다. 로지스틱스는 21살에 브레이킹 댄스 챔피언 컵을 6회나 들어 올렸다. 최근에는 국제대회 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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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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