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벗은 김예림, SM 떠난 근황→전신 레깅스 입고 수준급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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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운동으로 빛낸 몸매를 자랑했다.
예리는 5월 27일 소셜미디어에 "꾸준함 성실함 건강함 근데 이게 세상에서 젤 어렵고 수업 5분 늦으면 기분 좋다……그래도 건강하쟈 사랑합니다 온니"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한창인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예리의 몸매와 뛰어난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레드벨벳 예리는 김예림이라는 이름으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속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김예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예림은 절제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함께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필은 신비로우면서도 단단한 분위기가 동시에 담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김예림의 배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김예림은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다수의 앨범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확고한 팬덤을 쌓아왔다. 영화 ‘블루버스데이’, KBS1 ‘갈채’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김예림은 2023년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들에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를 통해 배우로서 잠재력을 터트렸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콘텐츠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배우 고두심,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손담비, 한보름, 윤박, 정인선, 윤종석, 우도환, 김우석, 곽동연, 강민아, 정지훈이 소속돼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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