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성경이 얼굴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성경은 5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성경은 블랙 원피스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이어 청치마와 블랙 자켓, 복근 노출이 돋보이는 패션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잡는다.


특히 이성경은 앞서 '알라딘' 속 자스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만큼, 납작한 복근과 가녀린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핼쑥해진 얼굴과 날카로운 턱선이 돋보인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2월 20일 ‘옹스타일’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복근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의상이 노출이 있다 보니까. 제가 굶으면서 노래할 건 아니지 않나. 원래 운동하던 것도 있었으니까 좀 더 신경을 썼다. 그냥 자기 전에 10분 더하고 자는 거다”라고 설명한 뒤 플랭크를 활용한 복근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또 이성경은 소셜미디어에 ‘알라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뒤 “11자 말고 진짜 식스팩이 있다. 그래서 이거 없애려고 운동 잠깐 스트레칭 위주로 했었다”라며 “전 몰랐다. 하얘서 있는 줄. 조명이라서 다 날아 갈 줄 알았는데 더 잘 보여서”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