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로 떠난 이국주, 잠시 한국 돌아왔다 "이민 NO…고정 이슈로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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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28일 "한국일정 #귀묘한 이야기 고정 이슈로 짜잔!"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 셀카를 촬영 중인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색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이어 촬영을 끝낸 이국주는 "매주 놀라는 귀묘하면서도 오싹한 이야기들 매주 챙겨 봐주기. 오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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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국주는 27일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 자취와 관련해 "이민간 거 아니다. 아침에 눈 떴는데 '언제 돌아오냐'고 하더라"면서 "예전처럼 일이 많지 않다. 내가 가만히 있는 애는 아니다. 일본어도 하고 싶고 일본 유튜브도 하고 싶더라. '그냥 놀러 가지 말고 뭘 할까'고 해서 무작정 실천을 했다"며 일본으로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국주는 "한국에서는 오픈을 안 했지만, 3개월차 일본 유튜버다"며 "영상을 올리고 자막, 제목을 다 일본어로 작업을 해서 올리고 있다"며 채널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독자가 400명 밖에 없다. 근데 하루에 구독자 3명씩 늘어나는 게 너무 설레고 너무 행복하더라. 쇼츠 올리면 500명 정도가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1000명까지도 본다"며 "이걸 보면서 내가 신인 때 설레였던 거 있지 않나"며 새로운 설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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