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팔로워 산 틱톡커 같아"…혹평에 "열 받아"('월드 오브 스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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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아이키가 혹평을 들었다.
27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1회에서는 한국·미국·일본·뉴질랜드·호주 5개국 6크루가 첫 등장했다.
한국 크루 범접의 사전 평가 영상이 공개됐다. 리더 허니제이에 대해, 타 크루원들은 “무엇이 강점인지 모르겠다. 힙합 느낌이 안 난다. 우리에게 배워야겠다”며 낮잡아봤다.
아이키는 “우리 리더를 낮게 보았다는 거다. 많이 언짢았다”, 리정은 “리더를 무시하는 것은 팀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틱톡을 하는 이미지’로 평가절하된 아이키. “틱톡 단위가 100만 명인 것 확실하냐”는 질문에 “팔로워를 산 것 같다”라 응하는 등 아이키를 도발하는 평가가 계속됐다.
노제는 “말을 굉장히 세게 한다. 국가 대항전이기에, 더 예민해지는 것이 있다”고 했다. 아이키는 “그때 열이 확 올랐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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