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현아, 결혼 후 여전한 파격…흐릿해진 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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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SNS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현아가 파격 비주얼을 공개했다.
27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정색 미니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아의 트레이드마크인 섹시미가 배가된 스타일링. 주황색으로 물들인 단발머리는 발랄하고도 자유로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앞서 현아가 전신 타투를 제거 중이라고 밝혔던 만큼 등 부근에 점점 흐릿해져가는 글씨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9개월 만인 10월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그룹 포미닛과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았으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사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아는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공개, 결혼 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이 곡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과감한 리듬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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