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그을린 피부+올백머리…건강미 넘치는 근황 공개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건강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셀카, 풍경 사진 등 일상 속 다양한 장면이 담겨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건강한 매력이 두드러졌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잔머리 하나 없이 깔끔하게 넘긴 올백 머리 스타일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세정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새 드라마 파이팅!”, “정말 예뻐요, 보고 싶었어요”,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세정은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강태오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는 지엄한 세자와 몸이 바뀌는 천한 신분의 보부상 박달이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HOT NEWS]신예지 기자([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