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하선이 물오른 미모로 시스루 패션도 소화했다.

5월 27일 박하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란제리룩을 살짝 가린 시스루 패션을 과감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쁜 망사옷이네요" "언제나 아름다워" "뷰티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흐억 가려요!"라는 팬의 반응에 박하선은 "가렸잖아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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