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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대니구 "의사 꿈 접고 3개월 공부해 美 명문 음대 진학"(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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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엄친아' 대니구가 의사를 꿈꿨다가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과정을 밝혔다.

5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출연했다.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대니구는 "어렸을 때는 드라마 '하얀거탑' 때문에 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어쩌다 바이올리니스트가 됐냐"는 질문에는 "6살 때 비올라를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캠프에서 취미로 하던 바이올린을 전공하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늦게 시작했지만, 단 3개월 공부하고 명문 음악 대학인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진학했다는 그는 "미국에서는 현재의 실력보다 가능성을 더 본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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