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세은, 똑 닮은 10살 딸 공개…초3맘 된 '야인시대' 나미꼬 (공부와 놀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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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월길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한 뷰티 브랜드 국내 론칭기념 행사가 열렸다.배우 이세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6/202505262148778697_6834674188604.jpg)


![[OSEN=김성락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월길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한 뷰티 브랜드 국내 론칭기념 행사가 열렸다.배우 이세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6/202505262148778697_6834674188604.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세은이 10살 딸을 깜짝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서는 이세은이 10살 딸과 함께 다양한 공부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야인시대’ 나미꼬로 활약한 이세은이 10살 딸과 함께 합류했고, ‘웃찾사’ 잭슨황으로 활약한 개그맨 황영진이 9살 딸, 11살 아들과 함께 찾아왔다. 이세은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엄마의 미모를 물려 받은 딸 또한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김병현은 독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모았다. 김병현은 “방콕 아시안 게임 이후 지금 패스트푸드점을 운영 중인데 전문성을 높이려고 독일에 가서 소시지 햄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설명했지만 출국하면서 밝힌 포부에서 ‘금의환향’을 ‘금이환양’으로 써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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