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연봉 20억 남편'과 뜨거운 두바이 일상…"43도" [RE:스타]
컨텐츠 정보
- 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티아라 소연, '♥연봉 20억 남편'과 뜨거운 두바이 일상…"43도" [RE:스타]](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tr/2025/05/26/d4d1f23f-c816-486d-9fb6-33454162657e.jpg)

![티아라 소연, '♥연봉 20억 남편'과 뜨거운 두바이 일상…"43도" [RE:스타]](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tr/2025/05/26/d4d1f23f-c816-486d-9fb6-33454162657e.jpg)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뜨거운 두바이의 날씨를 전했다.
소연은 25일 개인 채널에 “엄빠 웅덩 가따 오께”, “걸어서 10 발자국 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조유민과 운동을 하러 가는 길에 키우고 있는 반려견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 운동 후 집으로 귀가하던 중 ‘43도’라는 두바이의 무더운 날씨를 알리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TTL(Time To Love)’(2009), ‘너 때문에 미쳐’(2010), ‘왜 이러니’(2010), ‘롤리폴리(Roly-Poly)’(2011), ‘러비더비(Lovey-Dovey)’(2012)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멤버 보람과 함께 팀을 탈퇴했으며 ‘다 그대로 더라’(2021), ‘인터뷰 (Interview)’(2021) 등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렸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당시 샤르자FC는 조유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약 15억 원을 지불했다. 이적 후 조유민의 연봉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소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샤워실이 있는 비행기 일등석 자리를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소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