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살' 갈소원, 예승이가 그대로 자라 여신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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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갈소원은 지난 5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놀이동산에 놀러간 갈소원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우산을 쓴 채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폭풍성장한 모습의 갈소원은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천사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원 공주님이잖아요.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너무 예쁘다”, “어릴 때 엄청 귀여운 모습이었어도 이렇게 예쁘게 클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예쁘게 잘 컸네”, “그녀의 아름다움은 절대적이다”, “드라마 컴백해주세요”, “‘아름답다’는 누나를 수식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가 분명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용구(류승룡 분) 딸 예승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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