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22살 軍 조교 시절 어땠길래 "만나면 큰일날 관상" (태계일주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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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이시언이 조교 출신 과거를 공개했다.
5월 2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의 네팔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는 세계 최강 용병을 꿈꾸는 자들이 모인 '구르카 용병 학원'을 찾았다.
구르카는 강인한 체력과 용맹함으로 전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는 영국군 소속 용병 부대. 네팔 평균 임금 10배 이상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 만큼 선발 경쟁률이 무려 100대 1이라고.
훈련을 앞두고 UDT 출신 덱스는 "오랜만에 고향에 온 느낌"이라며 "첫인상은 꽤 진지했던 것 같다. 저도 열정과 꿈을 갖고 인생의 모든 걸 걸고 도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친구들도 과연 그런 모습일까 궁금했다. 내가 가서 알려줄 게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시언 역시 백골부대 조교 출신이라는 화려한 이력이 있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22살 군복무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빠니보틀은 "군대에서 만나면 큰일 나는 관상"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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