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스위스의 풍경 만큼 힐링 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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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인스타그램. |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소녀시대 출신의 배우 서현이 해외 여행지에서의 시간 중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떠난 스위스 여행 중 남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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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서현은 아이보리 카디건에 체크무늬 스커트와 롱부츠로 멋을 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서현은 멀리 뒷배경으로 설산이 보이는 가운데 새파란 하늘 아래 야외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모자를 눌러쓰고 햇살을 맞으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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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인스타그램. |
한편, 서현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주연을 맡으며 6월 11일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서현은 옥택연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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