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月 저작권료 10억 버는 소연에 수작 "처음 뵙겠습니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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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소연이 저작권 부자 클래스를 자랑했다.
5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눈치 백단 런닝 패밀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아이들 소연,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첫 출연인 소연은 "여기 완전 처음이다. 지금 너무 설렌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이돌계 저작권 부자로 유명한 소연. 지석진은 "소연이 짤 봤다. 어떨 때는 한 달에 10억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소연은 "아니에요"라며 부끄러워했고, 하하는 "한번 쏴라"고 외쳤다.
그때 최다니엘은 "처음 뵙겝습니다"며 갑자기 악수를 제안했다. 최다니엘의 속 보이는 수작에 유재석은 "갑자기 10억 얘기 듣더니 뭐하는 거냐. 얘도 좀 야망이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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