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타투 다 지웠네…브라탑 입고 '슬렌더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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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나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러 일상을 보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셀카를 찍거나 안무연습실에서 춤을 추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무엇보다 나나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답게 시원시원한 기럭지로 여전한 춤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나나는 타투 지우기를 원하는 엄마의 뜻을 따라 전신타투를 차근차근 지워나갔다.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상태로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더했다. 팬들 역시 “넘사벽 나나 님”, “와 진짜 숨멎”, “존예”, “와 진짜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 현재 촬영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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