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4년 전 숏컷 논란 소환 "심경에 변화 있는 줄 알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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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숏컷 욕심을 드러냈다.
5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눈치 백단 런닝 패밀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아이들 소연,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연과 미연은 등장과 동시에 신곡 'Good Thing'(굿 띵)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금발 숏컷으로 파격 변신한 소연을 향해 "소연아 넌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고, 소연은 "저예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4년 전 숏컷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송지효는 "내가 하고 싶은 머리가 이거였다. 그래서 그렇게 자른 거였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하지 마라. 네가 숏컷 하면 심경에 변화 있는 줄 안다"고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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