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중 기적적 근황 "솜털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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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원형탈모 치료 중 털이 나기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5월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와 대박 솜털이 나기 시작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성광의 정수리를 찍은 사진으로, 원형탈모가 진행된 자리에 조금씩 솜털이 나기 시작한 듯한 모습이다.
박성광은 지난 5월 16일 자신의 SNS에 “점점 심하다”는 글과 함께 원형탈모가 진행돼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머리카락이 빠진 정수리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아내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마쳤다는 사실을 최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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