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진영, 얼굴 맞대고 설레는 투샷 "심각할 정도로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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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박진영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박보영은 5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미지의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 박진영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설레면서도 훈훈한 케미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너무 심각할 정도로 예쁘다”, “예뻐 미치겠네 언니”, “말이 안된다”, “대학생 같아요”, “충격적으로 예쁜 뽀블리 언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 주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지난 5월 24일 첫 방송됐다.
박보영은 1인 2역을 맡았으며,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 분)와 유미래(박보영 분), 그리고 고등학교 동창인 이호수(박진영 분)는 서울을 배경으로 얽히고설킨 인연을 그리며 따뜻한 위로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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