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노출 금지' 칸에서 어깨만 살짝…팔뚝 타투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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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칸 국제영화제 드레스가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5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시사회 레드카펫에 올랐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그물을 연상시키는 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아름다움을 뽐냈다.
팔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 측은 레드카펫에서의 불필요한 노출을 금지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 역시 어깨만 드러낸 의상으로 노출을 최소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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