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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상위 0.1% 아들 12살 됐다, 영재 바이올린 학원서 3년째(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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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지용 아들의 근황이 눈길을 잡았다.

5월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고지용을 만나러 나선 은지원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수원은 고지용 아들 승재의 근황도 물었다. 고지용은 "2014년 생이니까 5학년이다"라고 했고, 은지원은 "영재 바이올린 학교 다녀"라고 했다. 고지용은 "3년 째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


고지용 아들의 근황은 앞선 방송에서도 화제가 됐다. 제작진이 고지용의 아들에 대해 물은 것.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과 2017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제작진이 "당시 영재로 유명하지 않았냐"라고 하자, 고지용은 "영재는 아니에요"라며 웃었다. 하지만 방송 당시 승재는 상위 0.1% 라는 판단을 받기도 했다.

제작진이 "승재는 지금도 공부를 잘 하나요"라고 하자, 고지용은 "지금도 잘 한다. 음악 영재 학원에 들어가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제작진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 연결 가능한가"라고 하자, 고지용은 "전화를 잘 안 하고 메세지도 잘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만 연락이 된다"라고 승재가 사춘기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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