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아이들 소연, "불합리한 게 진짜 많더라" 재계약 비화 (아는 형님)

컨텐츠 정보

본문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아이들 멤버들이 재계약 비화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신곡 ‘Good Thing’으로 컴백한 아이들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이 재계약 당시 공을 세운 멤버에 관해 물었다. 미연은 바로 리더 소연을 가리키며 “고생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연은 계약서 내용의 디테일한 조율을 담당했다며 “불합리한 게 진짜 많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단어 선택 때문에 계약서를 많이 건드린 것 같다”라며 양쪽 다 동등한 책임이 있도록 조율했다고 전했다.

민경훈 역시 재계약 시즌이라며 “큐브 어때?”라고 물었다. 아이들은 민경훈이 소속사와 잘 어울린다며 “큐브 대표 얼굴 육성재 느낌”이라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또한, 소연은 “우린 다 똑같은 조건으로 재계약했다”라며 끈끈한 동료애를 뽐냈다. 이때 이수근이 “상민이도 재계약했어”라며 이상민의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기는 정산 시스템도 바뀌었다며 “N분의 1이었다가 개인 정산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실시간 추천기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이들 소연, "불합리한 게 진짜 많더라" 재계약 비화 (아는 형님)

전체 11,949 / 2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