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헤어스타일 똑같은 미모의 아내 공개 "저희 바 손님이었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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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8회에서는 조째즈, 최다니엘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가 “목소리로 얼굴을 이긴 괴물 신인”이라며 데뷔 3개월 만에 ‘모르시나요’로 음원 차트를 점령한 조째즈를 소개했다. 조째즈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째즈는 스타일리스트를 맡고 있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저희 바 손님이었다. 라이브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라며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날 만나서 3시간 이야기하고 ‘결혼하겠구나’ 생각했다”라며 1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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