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g 감량한 미나 시누이, 수지…"연극배우 할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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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수지 씨는 ‘언니와 필립이와 한강 #피크닉 #한강 #치맥’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 씨가 동생 류필립과 시누이 미나와 한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에 성공한 수지 씨는 이전과 다른 당당한 모습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예뻐졌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힐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8월, 미나·류필립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지 씨의 체중이 146kg까지 늘었던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최근 수지 씨는 꾸준한 노력 끝에 최근 67kg을 감량, 두 자릿수 몸무게를 달성했다.

한편, 수지 씨는 폭풍 감량 이후 오랜 꿈이었던 배우의 길에 도전해 최근 연극 무대에 오르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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