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소지섭, 입금 후 외모·피지컬 열일…조은정♥도 놀랄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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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Marie Claire Korea'채널에는 소지섭 인터뷰가 공개됐다.
소지섭은 "몸과 마음이 지칠 때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은?"이라는 질문을 받자 여행과 운동을 꼽았다. 이어 "작품을 끝낸 후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빨리 환기시킬 수 있는 건 여행이다. 또 매일 쌓인 감정 찌꺼기는 운동으로 해소한다. 오전에는 권투를, 오후에는 헬스를 하고 있다. 운동하셔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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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은 2020년 17세 연하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으며 오는 6월 6일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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