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안유진, 배낭 크기 걸린 단체전 거부 "전 싫어요"→결국 비닐 서비스 ('지구오락실3')

컨텐츠 정보

본문

안유진, 배낭 크기 걸린 단체전 거부 "전 싫어요"→결국 비닐 서비스 ('지구오락실3')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안유진, 배낭 크기 걸린 단체전 거부 "전 싫어요"→결국 비닐 서비스 ('지구오락실3')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안유진이 단체전을 거부한 가운데,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함께 배낭이 아닌 작은 가방을 획득했다.

23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에 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철용이가 소중한 물건들을 훔쳐서 달아난 걸 깨달았다. 이영지는 "모르겠고 양희은 선배님 안경 빨리 찾아야 한다"라며 방으로 내달렸고, 안유진은 "이래서 아침밥을 얌전히 줬구나?"라고 깨달았다.

포르투갈에 가야 한단 나영석 피디의 말에 이영지는 "지금 이러고 포르투갈로 가는 거냐"라고 당황했다. 그때 안유진은 "잠깐만요. 입술 좀 바르고"라며 잠시 사라졌고, 이영지는 "이 부분이 무조건 (방송에) 나올 것 같으니까"라고 이해했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이영지는 "저희가 방금까지 '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고 있었는데"라며 경계하기 시작했다. 나영석은 "옥황님한테 연락이 왔다"라며 아부다비에 몰래 잠입해야 했는데 아부다비 출국 기사가 났다고 했다. 이에 이영지가 "그래서 이우정 작가님한테 전화온 거죠? 옥황상제가 우정 작가님이죠?"라고 의심하자 나영석은 "아니거든? 내가 여기 대장이거든?"이라고 발끈하기도.

요원들은 평범한 배낭 여행객으로 위장하란 지령을 받았다. 배낭에 들어가는 짐 말고 나머지 짐은 수거해간다고. 이에 배낭을 걸고 게임이 펼쳐졌다. 큰 배낭일수록 좋은 상황. 그러나 단체전이란 말에 안유진은 "저는 싫어요. 저는 언니들이"라고 말하다 미미의 얼굴을 만지며 "좋아요. 잘 부탁해요"라고 급하게 말을 바꾸었다.

첫 번째 배낭 공개 후 갈수록 작아지는 가방을 본 요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거기다 게임은 멤버들이 자신 없어 하는 청개구리 신상 게임. 최약체인 이영지는 배낭을 벗어 던지기도. 이어 시작된 청개구리 절대음감. 이영지가 미미에게 "웃기려고 하면 안 된다"라고 당부하자 미미는 "난 단 한 번도 웃기려고 한 적이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션 단어로 '슈슈슈슈퍼노바'가 나오자 미미는 오답 행진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혼자 100초를 다 사용해 웃음을 선사했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안유진은 나영석이 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이은지의 등을 두드리며 도움을 줬다. 이를 본 나영석은 "등 두드리기 금지"를 선언하기도. 그러나 미미는 바로 "나를 쳐줘"라고 말해 나영석을 당황케 했다.

남은 건 금색 타폴린백과 비닐봉지. 요원들은 4라운드에 성공해 금색 타폴린백을 손에 넣었지만, 미미는 "이거보단 비닐이 나은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나영석은 비닐은 서비스로 주겠다고 했다. 이영지는 짐을 챙기며 "생각보다 너무 작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요원들은 "이게 뭔 배낭이냐. 장도 이렇게 안 본다"라고 투덜거리며 리스본으로 향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vN '뿅뿅 지구오락실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안유진, 배낭 크기 걸린 단체전 거부 "전 싫어요"→결국 비닐 서비스 ('지구오락실3')

전체 10,001 / 105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