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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62억 건물주 돼도 검소…단벌신사에 "화면서 튀어나온 듯"(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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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검소한 매력을 뽐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7회에서는 기안84가 수원을 찾았다.

이날 기안84는 택시를 타고 수원을 찾았다. 택시 밖을 보며 기안84는 "내가 나온 중학교다. 저 체육복을 아직도 입는다고? 등교시간이 늦춰줬나"라고 혼잣말하며 반가워했다.


그러던 중 무지개 스튜디오의 조이는 "갔다가 바로 오신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VCR 의상과 스튜디오의 의상이 같아서 하는 말이라고.

그제야 이 사실을 눈치챈 전현무는 "화면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놀렸고 키는 "응당 갈아입지 않냐. 이거와 다른 옷으로"라며 단벌신사 기안84를 신기해했다.

한편 기안84가 지난 2019년 46억 원에 매입한 송파구 석촌역 인근 낡은 건물이 최근 약 62억 원까지 가격이 뛴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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