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금수저 딸' 하영, 럭셔리 본가 공개 "냉장고만 5대, 훔쳐가도 모른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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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안 출신' 하영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본가를 공개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하영의 자취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하영은 아빠와 언니가 의사, 엄마가 간호사라고 밝히며 '의사 집안 딸'을 인증했었다.
이날은 '금수저 본가'가 살짝 공개된 가운데, 하영은 "본가 냉장고만 5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부모님의 안방에도 냉장고가 있다고.
이에 식료품을 이것저것 챙기던 하영은 "내가 아무리 가져가도 모른다. 안 먹어서 썩는다. 그래서 쓸만한 것들을 모두 가져왔다"고 자취생 꿀팁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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