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데이트…상수동에 뜬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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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서울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지니(전진 애칭)랑 오랜만에 상수동. 너무 배고파서 우리는 부대찌개 먹으러 흐흐. 맛있는 저녁 드세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골목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릎까지 오는 블랙 드레스에 니트 카디건을 입은 류이서는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류이서의 아름답고 청순한 독보적 미모가 감탄을 안긴다.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어떤 스타일링이든 너무 잘 어울리는 이서 님", "첫사랑 배우 같아요", "착장 무지막지하게 예쁘네요", "여신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은 전직 스튜디어스 류이서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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